171012 또 다시 올빼미가 되었나
티스토리에 내가 그간 휴대폰 메모나 나에게 보내는 카카오톡으로 모아두곤 했던 '기억하고픈 것들'을 정리해서 남겨야겠다는 생각을 하고, 우연히 sns에서 발견한 예술가 james nares에 대해 찾아보았다. 그에 관련한 기사를 죽 읽어내려가다 눈에 걸리는 부분이 있었다. I’m not a narrative filmmaker, because that’s not how I view the world, but the film ended up being a collection of little narratives, stories within stories. You’re always wondering what’s going to happen next. 보충설명: 그는 street 이라는 영화를 만들었다. 뉴욕의 ..
윙윙떠다니는
2017. 10. 12. 05:45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링크
TAG
- 한태숙
- 황금레시피
- 리뷰
- 성민양꼬치
- 연극 1984
- 솔직후기
- 베르나르베르베르
- 버섯
- 자취
- 신림맛집
- 연극
- 자취레시피
- 좋은 자극
- 연극 추천
- 밀푀유
- 나폴레옹다이너마이트
- 감상
- 건강식단
-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
- 경장육사
- 경장육슬
- 자레드헤스
- 비비안 리
- 냉철한맛집후기
- 존헤더
- 소불고기
- 밀푀유나베
- 집밥
- 레시피
- 나베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5 | 6 | |
7 | 8 | 9 | 10 | 11 | 12 | 13 |
14 | 15 | 16 | 17 | 18 | 19 | 20 |
21 | 22 | 23 | 24 | 25 | 26 | 27 |
28 | 29 | 30 |
글 보관함